경기 남양주 다산자연앤자이 “플로깅하고 헌혈하고” 

경기 남양주 다산자연앤자이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의상)는 지난달 23일 ‘자이안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과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 남양주 다산자연앤자이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의상)는 지난달 23일 ‘자이안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과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 남양주 다산자연앤자이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의상)는 지난달 23일 ‘자이안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과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플로깅 행사에는 약 100명, 헌혈 행사에도 약 45명의 입주민이 참여했다. 

2회차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1시간 동안 단지 외곽 및 공원을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 행사를 주관한 박왕선 동대표는 “평소에도 아이들과 함께 단지 주변을 플로깅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생활 의식이 더욱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헌혈의 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단지 내 관리사무소 앞에서 이동 헌혈 차량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가 혈액원의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이동 헌혈 차량을 요청해 마련됐다. 이동 헌혈 차량은 오후까지 대기인원이 있을 정도로 헌혈에 참여하기 위한 입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헌혈 행사를 주관한 권석진 동대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참여율이 높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입주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정표 서울동부혈액원 헌혈개발팀 과장은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산자연앤자이의 높은 참여율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진환 남양주시의원은 “다산자연앤자이 입주민들의 단합은 다산신도시 내에서 최고라 할 만큼 유명”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요청하는 사안에 대해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율량2 LH1단지 환경보전 캠페인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2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달 19일 녹색실천 활동을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2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달 19일 녹색실천 활동을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2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안정식)는 지난달 19일 녹색실천 활동을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 입주민들의 자발적 녹색실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초록마을 추진위원회는 일회용품사용 줄이기, 수도·전기아껴쓰기, 쓰레기 줄이기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록마을사업에 선정돼 지구소등의 날에 입주민들이 참여하는 등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안정식 센터장은 “지구 기후변화의 주범인 탄소배출 저감에 입주민 모두가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초록마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 농소 대동황토방아파트 간편 조리식품 나눔 냉장고에 전달

 

울산 북구 농소3동 대동황토방아파트는 입주민들이 2주 동안 모은 간편조리식품 10종을 지난달 21일 농소3동 나눔냉장고에 전달했다.
울산 북구 농소3동 대동황토방아파트는 입주민들이 2주 동안 모은 간편조리식품 10종을 지난달 21일 농소3동 나눔냉장고에 전달했다.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농소3동 아파트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공동주택 단지 내 이동식 기부함을 설치해 모은 간편조리식품을 나눔냉장고에 기부하는 기부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개 아파트가 참여했고, 올해는 그린카운티2단지와 천곡 벽산블루밍에 이어 대동황토방이 세 번째로 동참했다.

서보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간 정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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